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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병덕, 송영길 전 대표 후원회장 위촉   -
profile_image   홈지기 (211.♡.234.217)   136 회   0 건   2026-03-24 23:01

"逢山開道 遇水架橋(봉산개도 우수가교) 친필… "어려움 뚫고 하남의 새 길 만들라” 당부 강병덕 하남시장 예비후보가 송영길 전 더불어민주당 대표를 후원회장으로 전격 위촉했다. 

특히 송 전 대표는 친필 메시지를 통해 강 후보에게 강력한 돌파와 승리의 의지를 전달해 화제가 되고 있다.

후원회장을 맡은 송영길 전 대표는 5선 국회의원과 민주당 당대표를 역임한 중앙 정치의 거물일 뿐만 아니라, 인천광역시장을 지내며 대도시 행정 전반을 이끈 경험이 풍부한 인물이다. 강 후보 측은 이러한 송 전 대표의 경험이 현재 하남시가 직면한 교통, 교육 등 복합적인 도시 문제를 해결하고 미래 비전을 설계하는 데 있어 결정적인 역할을 할 것으로 기대하고 있다.

특히 송 전 대표는 강 후보에게 『삼국지연의』의 한자 성어 ‘逢山開道 遇水架橋(봉산개도 우수가교)’를 직접 작성한 친필 메시지를 전달하며 힘을 실었는데, 이 글의 뜻은‘산을 만나면 길을 내고, 물을 만나면 다리를 놓는다’는 문구로 어떤 장애물이나 난관이 닥치더라도 좌절하지 않고 스스로 수단과 방법을 찾아내어 반드시 돌파하겠다는 굳은 의지를 상징한다. 강 후보가 하남시의 산적한 과제들을 회피하지 않고, 시민들과 함께 새로운 길을 개척해 승리하라는 송 전 대표의 단호하고도 깊은 신뢰가 담긴 응원이다.

강 후보는 “송 대표님의 당부처럼 시민의 삶을 실질적으로 바꿀 수 있는 디테일한 정책과 강력한 실행력으로 보답하겠다”며, “준비된 후보로서 하남의 질적 성장을 반드시 이끌어내겠다”고 강조했다.

한편, 강 후보 캠프는 이번 후원회장 위촉을 기점으로 선거 조직을 재정비하고, 하남시민들의 실생활에 밀착된 ‘민생 중심 정책’ 시리즈를 순차적으로 발표하며 선거운동을 본격화할 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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